
[PEDIEN] 인천 부평구는 구청에서 현업 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운동 지도'를 이틀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로 보수, 환경 미화, 산림 관리 등 신체 부담이 큰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근골격계질환은 반복 작업이나 과도한 부담으로 허리, 목, 어깨 등에 손상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구는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전문기관과 협력, 첨단 3D 체형 측정 및 분석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 개인의 신체 불균형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물리치료사가 1:1 맞춤형 운동 지도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체형에 맞는 운동법을 배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3D 체형 분석 결과는 개인별 운동 처방에 활용되어 효과를 극대화했다.
구 관계자는 “근골격계질환은 일상 속 예방과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직업성 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근로자 건강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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