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후 첫 주말을 맞아 수많은 관람객으로 북적였다. 지난 4월 25일부터 시작된 박람회는 첫 주말 동안 화려한 꽃들의 향연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말 내내 일산호수공원은 활짝 핀 형형색색의 꽃들로 가득 찼다. 튤립, 장미 등 다양한 봄꽃들이 저마다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고, 방문객들은 꽃길을 따라 거닐며 사진을 찍고 봄기운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어린이들은 처음 보는 이색적인 꽃들에 호기심을 보였고, 어른들은 도심 속 자연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찾았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화훼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을 제공하는 행사로 기대를 모았다.
개막 첫 주말의 성공적인 시작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남은 기간 동안 더욱 많은 관람객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