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이천시간호사회 정기총회 개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는 지난 23일 이천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제17회 이천시간호사회 대의원 정기총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역 보건의료의 핵심 축인 간호사들의 화합을 다지고,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짚어보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 현장의 최전선에서 시민 건강을 지키는 간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와 간호사회의 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경기도간호사회 사무처장 등 주요 내빈과 대의원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본회의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와 한국간호사 윤리선언 낭독, 개회사 및 축사, 건의문 낭독과 결의문 채택 등이 이어졌다.

이어 2부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2026년도 예산안과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가 진행됐다.

이순덕 이천시간호사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간호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회원 간 화합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자고 강조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축사에서 “의료 현장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환자의 곁을 지키며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주시는 간호사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또한 “이천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간호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간호 인력의 노고를 살피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