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 리더 아카데미 3기 수료식 개최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가 최근 '2026년 갈매 건강 리더 아카데미 3기' 수료식을 열고 26명의 새로운 건강 리더를 배출했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건강 공동체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4월 24일 진행된 이번 수료식은 주민 중심의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 총 3주간의 교육 과정에는 연인원 331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아카데미의 마지막 교육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으로 구성돼 그 의미를 더했다. 수료생들은 단순한 건강 증진을 넘어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을 돕는 역할까지 맡게 됐다.

센터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 리더로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참여해 준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주민 스스로가 건강의 주인이 되어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에 양성된 26명의 리더와 함께 실효성 있는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들 수료생은 지역사회 내 '갈매 5-헬스 앰배서더'로 위촉돼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발적인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갈매동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