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제2기 김해시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데 중점을 둔다.
김해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문가 특강과 퍼실리테이션 기반 참여형 워크숍을 병행하여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자에게는 다채로운 혜택이 주어진다. 전 과정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80% 이상 참여할 경우 수료증이 발급된다. 특히 우수 활동팀 2개에는 김해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1365 자원봉사 시간 인증과 팀별 프로젝트 활동비도 지원하여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경험을 뒷받침한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 소재 3개 대학교 재학생으로, 선착순 30명 내외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오는 22일까지 공고문 내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29일 개별 통보 및 김해연구원 누리집 공지 후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배움을 넘어 세상을 변화시킨 경험은 학생들에게 가장 큰 자산이자 긍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대학생들이 환경을 지키는 길잡이가 되어 김해의 탄소중립을 앞당기는 변화의 주역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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