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 황성동의 대표적인 봉사단체인 버드나무 봉사회가 지난 2026년 5월 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황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는 5년째 이어지는 이들의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기부금은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재원인 ‘함께모아 행복금고’로 이체된다. 앞으로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비로 소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버드나무 봉사회는 단순히 성금 전달에 그치지 않았다. 이들은 지난 5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황성동 저소득층을 위해 정기적인 기부를 이어왔다.
특히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이웃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 등 현장 중심의 활발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이들의 변함없는 이웃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동장은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행복한 황성동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황성동은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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