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립미술관이 오는 7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1전시실에서 ‘가장 완벽한 환영’이라는 이름의 대규모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극사실주의 작가 13인의 회화와 조각 작품 총 90여 점을 선보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극사실주의 특별전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극사실주의는 현실보다 더 실제 같은 표현을 추구하는 예술 사조로,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은 현대미술의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피부 질감과 털 한 가닥, 미세한 표정 변화까지 정교하게 재현된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압도적인 몰입감과 경이로운 시각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살아 숨 쉬는 듯한 정밀한 신체 표현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는 샘 징크스와 카즈 히로를 비롯해, 극사실주의 회화 분야에서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한 로빈 일리, 디에고 코이, 고영훈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전시 티켓은 5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티켓링크에서만 단독으로 조기 할인 사전 예매를 진행한다. 성인 기준 일반 관람권은 1만 5000원이지만, 조기 할인 기간에는 20% 할인된 1만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이 관람 가능하며, 온 가족이 함께 극사실주의의 놀라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직장인들의 시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주 수, 금, 토요일에는 저녁 8시까지 야간 개장도 운영한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극사실주의 미술의 신비롭고 정교한 표현력을 경험할 특별한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이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품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기 할인 예약 및 자세한 전시 정보는 티켓링크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울산시립미술관에서 발권하는 입장권으로는 본 전시 관람이 제한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