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보훈대상자 위문 (대전동구 제공)



[PEDIEN] 대전 동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위문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번 위문은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다음 달 4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국가보훈대상자 세대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현재 동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참전유공자, 전몰·순직군경 유족 등 총 2,562명의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구는 이들의 명예를 높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보훈명예수당 및 참전명예수당 지급, 보훈단체 운영 지원, 보훈회관 운영 등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강화와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오늘날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중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보훈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동구가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