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장동, 함께하는 사랑밭으로부터 식료품 기탁받아 (광주동구 제공)



[PEDIEN] 광주 동구 충장동이 비영리 민간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으로부터 식료품 30상자를 기탁받았다.

이번 지원은 관내 식사가 부실한 돌봄이웃 30세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1987년부터 시민 참여로 시작된 '함께하는 사랑밭'은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제 구호개발 NGO다.

기탁된 식료품 상자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큰 힘이 된다”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이러한 지원이 더 많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영 충장동장은 “부실한 식사로 하루를 버티는 1인 돌봄이웃들이 여전히 많다”며 “이번 식료품 지원이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장은 또한 “이런 따뜻한 나눔과 후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이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