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소통하는 공동체 미디어 활동을 지원한다. '2026 마을공동체미디어 발굴·육성 지원사업' 참여 팀을 모집하며, 주민 주도의 지역 기록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관심 분야와 제작 방향에 맞춰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고, 스스로 마을 이야기를 콘텐츠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가평군 지역에 거주하는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미디어 동아리가 모집 대상이다.
총 5개 팀을 선정해 △라디오·팟캐스트 △마을 유튜브·영상 △홍보·캠페인 △인공지능 미디어 △마을신문·잡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지원한다. 선정된 팀은 6월부터 7월까지 교육과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팀별로 마을 의제를 반영한 미디어 콘텐츠 2편 이상을 제작하게 된다.
교육은 기본 4회와 심화 1회로 구성되며, 심화 과정에서는 전문가가 참여하는 1대1 멘토링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가평군영상미디어센터의 제작 공간과 장비 사용 우선권이 주어지며, AI 생성도구 구독료, 제작 소모품, 자료 발간·인쇄비 등 활동에 필요한 재료비도 지원받는다.
사업 일정은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모집 및 접수, 6월 12일 최종 선정 발표, 6월 17일 오리엔테이션, 6월 18일부터 7월 24일까지 맞춤형 교육 및 콘텐츠 제작, 7월 31일 결과물 제출 및 정산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가평군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마을의 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자신들에게 맞는 방식으로 콘텐츠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영상, 마을신문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공동체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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