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 중앙도서관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기후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오는 6월 7일,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첫 기후환경 교실'이 열린다.
이번 교육은 '책탐험대장 이야기샘과 함께 떠나는 환경지키미 대모험'이라는 주제 아래, 아이들이 그림책과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특히, '집 나간 휴지를 찾습니다'라는 그림책을 활용한 입체 구연동화와 스토리텔링은 종이가 숲과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환경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6세부터 7세까지 유아반과 초등학교 1~2학년 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5월 27일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행사는 6월 7일 오산시 중앙도서관 제2문화강좌실에서 열린다. 유아반은 오전 10시부터 50분간, 초등 저학년반은 오전 11시 1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오산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그림책과 놀이를 통해 환경 문제를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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