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위 (김포시 제공)



[PEDIEN] 김포시가 청소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5월 23일, 시청 제2별관 영상회의실에서 제25기 김포시 청소년 차세대위원회 위촉식과 찾아가는 정책 멘토링 교육이 진행됐다.

새롭게 구성된 제25기 청소년 차세대위원회는 총 16명의 신규 및 연임 위원으로 이루어진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김포시의 청소년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되었으며, 차세대위원회의 역할과 연간 활동 계획이 상세히 안내되었다. 위원들은 청소년 참여기구로서 갖는 책임감과 중요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정책 멘토링 교육은 청소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육 과정에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토론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져,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 의지를 고취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제25기 차세대위원회는 앞으로 △청소년 정책 제안 △토론대회 △정책 제안 대회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청소년 권익 증진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최명순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 차세대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정책 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의미 있는 기구"라며, "청소년들의 참신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청소년들의 시각이 시 정책에 적극 반영될 것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