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안성뮤직플랫폼, 꿈마루운동발달센터와 ‘찾아가는 음악교실’ 운영 (안성시 제공)



[PEDIEN]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이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음악교실’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이동에 제약이 있거나 소외된 계층의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아이들은 타악기인 ‘젬배’를 직접 연주하며 리듬을 몸으로 느끼고 음악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은 지난 4월 10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각 회차마다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즐거움이 이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 기악과 임성은 강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더불어 꿈마루운동발달센터 관계자들의 세심한 지원과 케어가 더해져 아이들이 수업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은 이번 ‘찾아가는 음악교실’이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음악이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는 ‘공공 음악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경기안성뮤직플랫폼 관계자는 “아이들이 젬배를 익히고 음악과 친해지는 과정에서 순수한 즐거움을 느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곳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누구나 일상 속에서 소외됨 없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