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가 지역 내 사업체들의 경제 활동 전반을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의 규모, 구조, 경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국가 기본 통계 조사다. 이번 조사 대상은 부평구 내 2만 4,414개 사업체이며, 사업체명, 소재지,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사업의 종류 등 경제 활동과 관련된 모든 사항이 조사 항목에 포함된다.
조사 참여는 6월 1일부터 인터넷, 모바일, 전화 등 비대면 방식을 통해 가능하다. 비대면 응답이 어려운 사업체는 6월 12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여 조사표를 통해 응답을 받는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한 비밀 보장이 이루어지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
부평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 결과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산업, 일자리,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수립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부평구 경제 정책의 출발점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경제총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통계상황실 또는 경제총조사 콜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