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2026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5월 27일 재단 회의실에서는 '제3회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거버넌스 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는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거버넌스의 개념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참여 위원 간의 구체적인 역할 분담 및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재단은 앞서 두 차례의 회의를 통해 거버넌스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해왔다. 제3회 회의에서는 이미 확정된 사업 계획과 예산을 기반으로, 단순히 내용을 변경하는 것을 넘어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보완해 나가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참여 위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방안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운영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거버넌스가 단순한 자문 역할을 넘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운영 체계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권 활성화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