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관내 미용업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사)대한미용사회 인천계양구지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난 26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정기 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미용업 운영에 필수적인 위생관리법령 교육과 영업자의 소양 함양을 위한 강의, 최신 미용 기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역량과 미용 기술 향상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양구 내에는 980여 개의 미용업소가 신고·운영 중이다. 미용 분야의 세분화와 함께 위생 및 서비스 수준 향상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업소들의 체계적인 위생 관리와 서비스 질적 개선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구는 격년으로 미용업소의 위생 서비스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990여 개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위생 관리가 뛰어난 50개 업소를 'THE BEST 우수업소'로 지정했다. 또한 위생 관리가 다소 미흡했던 35개 일반관리 대상 업소에는 집중 컨설팅을 제공하여 18개 업소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이끌어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자들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능력 향상과 더불어 향상된 미용 기술 습득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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