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 경춘북로 나무 심기 및 편의시설 설치 공사 완료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가 갈매동 경춘북로 일대 녹지 환경 개선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나무 심기 및 편의시설 설치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5월 26일 완료된 이번 사업은 더샵나인힐스부터 갈매와이시티 인근 녹지 구간까지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총 사업비 2억 2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4월 27일부터 한 달여간 진행됐다. 둥근 소나무를 포함한 총 4370주의 수목이 새롭게 식재되었으며, 시민들의 휴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되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추진된 점이 눈길을 끈다. 갈매신도시연합회의 건의를 반영해 꽃댕강나무와 철쭉류를 추가로 심음으로써 녹지 경관을 한층 개선하고, 생활 속 쉼터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행로 주변 녹지 정비와 수목 식재는 단순히 미관 개선을 넘어 도심 열섬 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효과까지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구리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노력의 일환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 녹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녹지 조성과 도시 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권 녹지 확충 및 공원, 가로환경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