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PEDIEN] 인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27일, 용현5동 일대에서는 '2026년 미추홀 멍딧불이 순찰대 지역 안전을 위한 상반기 합동 순찰'이 실시되었다.

이날 순찰에는 ‘멍딧불이 순찰대’ 20개 팀과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멍딧불이 순찰대'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뤄 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소를 찾아내고 신고하는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지역 내 잠재적인 안전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를 통해 범죄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순찰 방식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유중형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에 대해 “멍딧불이 순찰대의 헌신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매우 의미 있는 자원봉사”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반려견과 함께하는 안전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센터 차원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