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고등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지원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시교육청 위센터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고등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지원을 위한 '드림&Dream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지난 5월 30일, 대학생 멘토와 고등학생 멘티 30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프로그램 발대식과 첫 번째 집단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사업은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일대일로 연결하여 깊은 신뢰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생 멘티와 대학생 멘토가 짝을 이루어 활동하며, 학생들의 즐겁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발대식에서는 멘토와 멘티 간의 결연 결과가 발표되었고, 서로 첫인사를 나누며 어색함을 풀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1차 집단활동으로는 '과일 찹쌀떡 만들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유대감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멘토링 활동을 통해 멘토는 멘티에게 든든한 정서적 버팀목이 되어주고, 멘티는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올해 드림앤드림 멘토링 프로그램이 첫걸음을 순조롭게 떼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멘티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한 뼘 더 성장하여 학교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