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 3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한국남부발전(주)신세종빛드림본부,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와 함께 장학금과 식료품 키트를 지원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왔다.
이번 지원 사업은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큰 의미를 더했다. 작년에 새롭게 발굴된 신세종빛드림본부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학교지원본부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98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98명의 학생에게 전달했다. 이는 학생들의 학업 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고물가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식료품 키트 25개를 지원했다. 신선한 식품으로 구성된 이 키트는 학생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맞춤형 지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및 교육복지안전망과 연계하여 지원이 절실한 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적시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나눔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이들의 바른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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