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적극행정 순회 교육’ 본격 시동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공직 사회 전반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9월 21일 연천교육지원청까지, 도내 12개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총 1,700여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적극행정 순회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개념 설명에 그치지 않고, 사전컨설팅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같은 실질적인 지원 제도 활용법을 안내한다. 또한, 소극적인 업무 태도를 개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도 함께 논의한다.

교육 과정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적극행정의 개념과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창의적·전문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들을 소개한다. 특히, 선례를 답습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공직자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능동적인 자세 함양을 목표로 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력을 높일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미 2024년부터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도입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행정 의사결정을 지원해 왔다. 또한, 매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포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조직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

이번 순회 교육은 이러한 노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교육 행정의 질적 향상을 이루어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능동적인 경기교육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