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작구가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동작이수사회복지관 분관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지난 5월 7일 개관한 분관은 지하철 4·7호선 인근 평지에 자리 잡아, 고지대에 위치한 본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복지 이용 편의를 크게 증진시켰다.
총 219.43㎡ 규모의 분관은 1~2층에 상담실, 소모임실, 프로그램실, 휴게홀, 공유라운지 등을 갖추고 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주민관계망 형성 지원, 교육·문화 프로그램,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 다채로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관 이후 주민들의 반응은 뜨겁다. 지난 5월 운영된 중장년 커피교실 '이수카페', 주민 체육교실 '라인댄스', 시니어 교육 프로그램에는 총 116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오는 6~7월 추가될 예정인 '시니어 트로트 웃음교실'은 접수 시작 일주일 만에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동작구 관계자는 "동작이수사회복지관 분관이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교육을 이어가는 지역 복지 거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분관은 디지털 배움교실, 주민배움 원데이클래스, 주민 동아리 등 월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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