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에게 힘을 보태고 수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한 ‘고유가 극복 어민 응원 상생 프로젝트’가 6월 1일부터 한 달간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옹진군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관내 수산물 온라인 판매처인 ‘옹진자연몰’ 입점 업체 16곳을 대상으로 하며, 소비자에게는 즉시 할인 혜택을, 판매자에게는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동안 ‘옹진자연몰’에서 옹진군에서 생산된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할 때 결제 단계에서 20%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는 소비자의 가계 부담을 직접적으로 완화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동시에, 수산물을 택배로 발송하는 판매 업체에는 발생하는 택배비 전액을 보조금으로 지급한다. 이로써 판매자들은 판로 확보와 더불어 물류 비용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이득을 얻게 된다. 이는 곧 어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은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온·오프라인 광고 등 다각적인 판매 촉진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임상훈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상생 프로젝트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매출 확대와 소비자의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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