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 성복초등학교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한 ‘2026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일, 등교 시간 학교 정문과 중앙현관 일대에서는 학생자치회 학생 37명을 비롯해 학부모 6명, 녹색어머니회 회원 6명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어깨띠와 피켓을 들고 ‘아이들은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 ‘횡단보도 건너기 전 꼭 확인’, ‘스마트폰은 주머니에’, ‘걸어서 등교해요’와 같은 직관적인 문구를 활용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올바른 보행 습관 실천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교통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성복초는 평소에도 학생들의 도보 등하교 원칙 홍보, 교통안전교육, 녹색학부모회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학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활동에 힘쓰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학생은 “친구들이 안전하게 등교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을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성복초 강현주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삼위일체가 되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식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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