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통복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고철모으기 행사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통복동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자발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통복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일, 통복동 일대에 방치된 고철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 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팔을 걷어붙이고 동네 곳곳에 흩어진 재활용 가능한 고철 약 1톤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오세종 통복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일정과 무더위 속에서도 두 팔 걷고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의재 통복동장 또한 “이른 아침부터 솔선수범하여 고철 모으기에 함께 참여해 준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고철 모으기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는 동시에,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복동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