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대학생 플래너즈 16기 단원들이 지난 30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점프벼룩시장’에 참여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 플래너즈 활동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플래너즈 축제기획국 소속 단원 13명은 직접 물품 판매 부스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단원들은 현장에서 플래너즈의 주요 활동 내용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오는 하반기 개최 예정인 플래너즈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단원들은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직접 기증한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을 보였다. 이날 벼룩시장을 통해 마련된 판매 수익금은 향후 플래너즈 축제 운영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위한 소중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벼룩시장 참여는 대학생 플래너즈 단원들에게 단순한 활동을 넘어 귀중한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 단원들은 행사 기획부터 홍보, 부스 운영, 시민 응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대학생 플래너즈는 시정 참여, 지역사회 봉사, 역량 강화 활동을 통해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현재 대학생 플래너즈 16기 신규 단원을 모집 중이다. 시정과 지역사회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자치협력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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