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쌀로 떠나는 세계 미식 여행 (대전광역시 제공)



[PEDIEN] 대전농업기술센터가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민 대상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 '미식로드; 우리 쌀 세계요리'를 오는 7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은 우리 쌀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세계 각국의 쌀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직접 실습하며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 과정은 우리 쌀과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과 함께, 세계 요리에 접목한 현대적인 쌀 요리 실습으로 구성된다. 실습 메뉴로는 로컬푸드 고추장 빠에야와 감자 브라바스, 된장 버터 리소토와 구운 버섯 샐러드, 깻잎 돌마와 크리스피 라이스 샐러드, 김치 아란치니와 발그레 복숭아 샐러드, 토마토 고추장 아로스 로호와 단호박 옥수수 샐러드 등이 준비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우리 쌀의 다채로운 활용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교육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농심관 2층 가공교육장에서 열리며, 대전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대기자 10명을 포함해 총 40명이다. 참가 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대전광역시 OK 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교육 대상자는 6월 19일 오후 2시에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와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쌀을 세계 각국 요리와 접목해 일상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시민들이 우리 쌀의 새로운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