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기념식은 6월 5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환경단체,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환경도시 울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 보전에 헌신한 시민과 단체 관계자 16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그린리더울산광역시협의회 박옥덕 회장을 비롯한 수상자들은 깨끗데이 환경정화활동과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기후 행동에 대한 전 세계적인 호소’에 발맞춰, 울산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계획을 밝혔다. 기념식 전후 1주일 동안 환경교육 이야기 마당, 탄소중립 실천 온라인 행사, 생물 다양성 탐사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환경단체와 시민이 함께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울산시가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촉구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