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퀵스타트사업단과 남원시청년도전지원사업단이 6월 5일,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노동시장 진입과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단념 청년, 미취업 청년, 취업 취약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청년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청년 상담, 프로그램 연계, 정보 제공 등 유기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딛고 직장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다양한 상태의 청년 발굴 및 상호 의뢰·연계 △공간 및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정보 공유 △상담·프로그램 운영 및 고용정책 안내 △퀵스타트 사업단 프로그램 운영 협력 등 다각적인 협력이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지원과 성장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공급하여 지역 고용 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고경환 남원퀵스타트사업단 단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원시와 함께 청년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퀵스타트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넓혀 청년들의 노동시장 경쟁력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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