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이자 글로벌 스포츠 교류의 장이 될 제11회 대전 MBC 국제오픈 태권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알리는 발대식이 오는 13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태권도 주요 인사, 서포터즈,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힘찬 시작을 응원한다. 발대식을 기점으로 대회 조직위원회는 본격적인 홍보와 시설 점검 등 대회 준비 체제에 돌입한다.
본 대회는 오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금산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모인 정상급 선수들이 겨루기, 품새, 쇼태권, 장애인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세계 태권도인들이 하나 되는 국제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700여 명의 조직위 관계자들과 함께 남은 기간 철저한 안전 대책과 빈틈없는 경기 운영 준비를 통해 전 세계 참가자들이 감동할 수 있는 최고의 대회를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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