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팽성읍 새마을 남녀지도자, 어르신 효도관광 실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 남녀지도자 협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을 모시고 특별한 효도 관광을 실시했다. 지난 5일, 팽성읍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50여 명이 충남 보령 일원으로 초청돼 아름다운 서해안의 풍경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효도 관광은 평소 지역 사회와 마을 공동체를 위해 애써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천 해상 유람선에 오른 어르신들은 푸른 바다 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서해안의 절경을 감상했다.

이어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와 간월도를 방문하며 지역의 다채로운 자연경관을 눈에 담았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떠난 나들이에 활짝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지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행사를 주관한 팽성읍 새마을지도자 강형병 회장과 부녀회 박성애 회장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관광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정성과 사랑으로 어르신들을 모신 새마을 남녀지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더불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과 위안이 되었기를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