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도화1동이 지난 7일 제물포여자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회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제물포여중이 '결대로 자람학교' 시행학교로 선정됨에 따라, 학생들이 봉사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학생과 학부모 15명은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3가지 종류의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해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참여자들은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손길을 보탰다. 이날 정성으로 만들어진 밑반찬은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만든 반찬을 나누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들 역시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봉사로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도화1동 관계자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홀로 사시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준비된 밑반찬은 8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 활동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