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예비창업자·소상공인 위한 창업아카데미 개최 (중랑구 제공)



[PEDIEN] 서울 중랑구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한 '2026년 중랑구와 함께하는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중랑창업지원센터 열린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교육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중랑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과 소상공인이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교육 과정은 △창업자금 및 보증지원 제도 안내 △효과적인 상권 입지 분석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 △스마트스토어 성공적인 운영 방안 △창업 세무 기초 등 창업 전반에 걸친 실무 지식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교육 대상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새로운 업종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소상공인이며,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6월 22일까지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창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