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초보도 쉽게 배우자”… 은평구, 자전거 교실 수강생 모집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은평구민 자전거 안전교실’ 6월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자전거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특히 자전거 초보자들이 올바른 이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서울서부경찰서와 협력하여 주요 사고 사례와 필수 교통안전 수칙을 교육하며, 서울시 인증 자전거 안전 강사 등 전문 강사진이 자전거 구조, 기능, 그리고 기본 주행 실습을 중심으로 교육을 이끌어간다.

교육에 필요한 자전거와 보호장구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은평구민이며, 기수별 초급반과 중급반 각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6월 교육은 초급반의 경우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급반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창릉천 다목적구장에서 열리며, 7월과 8월 혹서기에는 휴강한다. 교육은 11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은평구청 교통행정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정원이 마감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페달 밟기부터 기본 주행까지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구민들이 안전수칙을 익히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