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구강보건사업 운영 평가 우수기관 선정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시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구강보건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 시·도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의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매년 실시된다.

지난 6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시는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체계 구축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저소득 어르신 틀니 지원, 장애인 구강진료 지원 등 다양한 공공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시민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점이 주효했다.

군·구 보건소, 치과의사회,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또한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이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구강건강관리사업과 예방 중심의 공공 구강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인천시뿐만 아니라 서구보건소 또한 우수 보건소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는 인천시 구강보건 정책의 전반적인 역량을 입증하는 결과다.

인천시 건강증진과 박미애 과장은 "이번 수상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공공 구강보건사업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 및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매년 관내 10개 군·구의 구강보건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