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가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 6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수원시 대학생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24명의 신규 협의회원 위촉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4기 협의회 회원들과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4기 협의회는 경기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학생대표와 일반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앞으로 1년간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현실적인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협의회는 단순히 의견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대학생들의 행정 지원, 청년 지원 사업 홍보, 그리고 대학 간 교류 활성화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수원시의 의지가 담긴 행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4기 대학생협의회가 대학생과 수원시를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시각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수원시는 대학생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청년 정책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하는 미래를 그려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