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대입 솔루션 수험생 맞춤 입시 전략 특강’을 개최하고,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특강은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15일 오전 9시부터 용인특례시 대학입시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특강은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열리는 1부에서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달라진 대입, 전략도 달라진다’는 주제로 강의가 펼쳐진다. 이 세션에서는 2028학년도 대학 입학제도 개편에 따른 변화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대응 전략 등을 윤여정 유니브클래스 대표 컨설턴트가 설명한다.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는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7학년도 대입 성공 전략’ 특강이 진행된다. 김학수 대치동 입시연구소 길 소장은 2027학년도 주요 대학 전형 변화, 2026학년도 수시 경쟁률 및 입시 결과 분석, 학생부 교과·종합 전형 지원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입시 준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각 회차별로 400명씩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15일 오전 9시부터 용인특례시 대학입시 박람회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체계적인 입시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오는 7월 11일 수지구 죽전동 단국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대학입시 박람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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