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천구가 오는 8월 열릴 청소년 참여형 창작 뮤지컬 '우리반 전학생 리옥순 시즌3'의 단원 15명을 모집한다.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우리반 전학생 리옥순'은 청소년들이 직접 뮤지컬 제작과 공연에 참여하며 평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전 시즌들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평화와 통일이라는 주제를 신선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즌 3는 이전 시즌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더욱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음악을 선보인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5명의 청소년 단원은 뮤지컬 연기, 노래, 안무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이들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접수는 금천구청 누리집을 통해 오는 8일부터 시작되며, 모집 완료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단원들은 공연 기획부터 연습, 발표회, 영상 제작까지 뮤지컬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으며 작품을 함께 만들어 나간다.
오는 8월 13일에는 공연 발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공연 이후에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학교 및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 프로젝트는 평화의 의미를 배우고 함께 만들어가는 금천구 대표 평화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표현하고 소중한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사단법인 하늘에 또는 금천구청 행정지원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