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분과와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5일 스타필드 안성 야외광장에서 '마음을 잇다, 이웃을 잇다'라는 이름의 시민 참여형 건강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커진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수많은 시민이 모이는 축제 현장을 활용해 건강과 돌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안성문화장 별이야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 활동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과 이웃 간 '서로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참여자들은 눈높이에 맞춘 신체 및 정신건강 관련 유익한 정보를 얻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평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정신건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생명존중의 소중한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김영애 보건의료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생명존중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성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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