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실시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5일 구청 일원에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여름철 재난 예방과 안전 의식 제고에 나섰다. 이동우 부구청장을 비롯해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안전관리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구민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 요령을 적극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구민들에게 2026년 집중 안전점검 계획을 안내하고, 태풍·호우와 같은 여름철 재난 발생 시 국민 행동 요령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제도에 대한 정보와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는 방법 등을 적극 홍보했다.

구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동반될 때 더욱 강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계양구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과 구민 대상 안전체험 교육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