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미추홀구협의회가 글로벌 복합 위기 시대에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5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들의 통일 관련 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그리고 2026년 미추홀구협의회의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자문위원들은 현재 직면한 글로벌 복합 위기를 극복하고 한반도 평화를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이를 위한 정부의 우선 과제와 국제사회 대상 핵심 정책 방향, 그리고 민주평통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며 실질적인 정책 건의 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제22기 역점 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현장의 여론을 폭넓게 수렴하고, 통일 활동과 연계된 사업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는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을 확대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유기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복합 위기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지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건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추홀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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