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도시공사가 생활 폐기물 종량제 봉투 사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와 원삼면 고당리 일대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공사 임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가로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 전단지를 배포하며 종량제 봉투 사용법과 생활 폐기물의 자원 가치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과자 봉지, 택배 비닐뿐만 아니라 양파망, 뽁뽁이, 보온보냉팩 등 일반 쓰레기로 오인하기 쉬운 품목들도 재활용품으로 분리 배출해야 함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해당 지역 주택가와 상가 주변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썼다.
신경철 사장은 "올바른 분리배출 하나하나가 자원순환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용인도시공사가 2024년부터 환경사업처 주관으로 매년 추진해 온 환경 보호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자원순환 사회 구축을 위한 공사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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