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작은 안부로 지역사회 안전망 만든다 (하남시 제공)



[PEDIEN]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이웃 안부 확인' 서비스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혼자 생활하거나 정서적 교류가 적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 2회 전화 안부를 묻는 이 사업은 지역 내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직접 안부 확인 서비스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주민들에게 전달할 문고리 홍보지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이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이웃 돌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내에서 서로를 살피는 문화 조성에 힘썼다.

감일스윗시티 8단지 805동과 806동 세대를 직접 방문한 발굴단은 문고리에 안부 확인 서비스 신청 안내문과 동의서를 배부하며 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감일스윗시티 8단지 LH 주거행복지원센터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아래 민관이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작은 안부 인사와 관심이 지역사회 내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하는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