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서구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SDC 전국 공학·디자인 챌린지 대회’에 참석해 미래 과학 기술 인재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서울디지털콘텐츠고등학교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과학 기술 역량과 창의적인 디자인 능력을 융합한 미래형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중학생 220명과 고등학생 등 총 250여 명의 학생들이 공학 부문과 디자인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진성준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의 성장을 격려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첨단 산업과 연구 기관이 밀집된 미래형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강서구에서 전국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대회가 열린 것은 매우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강서구는 우리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미래 산업의 핵심 역량을 갖춘 차세대 리더를 발굴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며 첨단 산업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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