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오는 6월 14일과 21일 이틀간 '제19회 일산서구청장기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고양시축구협회 일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30대부터 50대까지의 선수들로 구성된 총 10개 팀이 참가하여 우승 트로피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의 막은 14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리는 개막 경기로 시작된다. 예선 리그전은 대화구장에서 진행된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준결승 및 결승 토너먼트 경기는 21일 중산구장에서 펼쳐진다. 선수들은 약 2주간의 기간 동안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뜨거운 열정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서로 우정을 다지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축구 동호인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사회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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