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오남읍이 이사 전문업체 영구크린 216호점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이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 갈등 등으로 이사가 시급한 취약 가구에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새로운 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원은 영구크린 216호점 권오득 대표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권 대표는 약 130만원 상당의 이사 서비스를 취약 가구에 무상으로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권오득 대표는 지난 2020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약 10가구에 이사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재능기부는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재능기부를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힘든 시간을 보내온 가족에게 큰 도움을 주신 권오득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오남읍은 민간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해당 가구는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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