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금융취약청년을 위한 지원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측은 지난 6월 9일, 금융취약청년 대상 연구 및 협력사업 추진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센터가 축적한 현장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을 결합하여 청년 금융복지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서울시복지재단 산하 기관으로,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상담, 채무조정 지원, 교육, 복지서비스 연계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2022년부터는 청년 특화 센터인 ‘청년동행센터’를 운영하며 금융취약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금융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센터는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 과제 수행을 지원하고, 금융취약청년 지원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출된 연구 결과는 향후 정책 발전과 사업 개선에 직접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금융복지 분야의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 대상 금융복지 정책 및 서비스 개선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정은정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은 “남서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효과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보다 체계적인 청년 금융복지 지원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금융취약청년들의 금융역량 강화와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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