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족센터-관내 초등돌봄 시설, 연합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기도 아동돌봄남양주센터는 지난 9일 남양주시가족센터 및 관내 20개 초등돌봄 기관과 '지역사회 아동·가족 복지 증진을 위한 연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남양주시가족센터를 포함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상상누리터,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등 지역 내 초등돌봄을 책임지는 20개 기관의 대표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의 연계 및 공동 운영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 협력 △부모 교육 및 전문 상담 서비스 연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가족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참여한 돌봄 기관 관계자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양주시가족센터의 전문적인 부모 교육, 상담,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을 돌봄 현장에 직접 접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 큰 기대감을 표했다. 이들은 돌봄 서비스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각 기관은 앞으로 실무자 간의 긴밀한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지역 내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과 가족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