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구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안심복지도시' 조성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진 구청장은 지난 10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실무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욱 촘촘한 복지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교육은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 최전선에서 뛰는 사회복지사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복지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강의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진 구청장은 "지난 2년 6개월간 강서구청장으로서 받은 상 중 사회복지사분들이 주신 '복지구청장상'이 가장 의미 있고 가치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진 구청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복지포인트를 100% 인상 및 확대하는 등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복지구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강서구는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함께 웃는 강서'를 만들기 위한 복지 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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