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는 19일 롯데시티호텔에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상반기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시민들이 제안하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정 현장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자 마련됐다.

총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김광용 울산연구원 연구위원이 '일상 속 작은 발견이 정책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강의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 방법 및 참여단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태화강 수상스포츠센터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을 방문하는 정책 현장 탐방이 이어졌다. 참여단은 주요 시설의 운영 현황과 추진 성과를 직접 살펴보며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의 시각에서 개선사항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연수회가 정책 제안 역량을 높이고 참여단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드는 데 참여단이 함께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